[글로벌-Biz 24] 한국 보안기업 슈프리마, 고객 지문과 얼굴 스캔 정보 수백만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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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안기업 슈프리마(Suprema)의 고객 지문과 얼굴 스캔 정보 수백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PC맥닷컴 등 글로벌 IT매체들에 따르면 슈프리마가 지문과 얼굴인식 스캔 정보들이 유출된 사실이 이스라엘 연구자들에 의해 확인됐다.

이스라엘 연구자들에 따르면 인터넷상에 공개된 데이터베이스를 매개로 슈프리마는 실수로 수백만건의 고객 지문 기록과 몇몇 얼굴인식 스캔을 유출했다.

슈프리마는 인터넷을 경유해 온라인기반으로 생체인증 스캔을 저장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아이러니하게도 지문과 얼굴인식 스캔 기술 등의 보안제품을 세계에 제공하고 있으며 슈프리마 제품 중 하나인 바이오스타(BioStar)2는 건물의 보안시스템을 원격조정장치로 제어 및 감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웹기반의 플FOT폼이다.

이들 연구자들은 VPN리뷰 사이트인 vpnMentor의 웹맵핑 프로젝트를 실시중에 공개된 데이터 베이스를 발견했다. 데이터 유출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슈프리마 사건은 사용자의 생체정보가 관계돼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들 연구자들은 “얼굴 인식과 지문 정부는 변경할 수 없다. 한번 유출되면 원래로 되돌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유출된 기록에는 바이오스타2 플랫폼의 관리 계정에 대한 암호화되지 않은 사용자 이름 및 비밀번호, 직원 보안 수준 및 허가, 직원의 집 및 이메일 주소와 같은 개인 정보가 포함돼 있다.

이들 연구자들은 슈프리마가 사실확인에 비협조적이었으며 데이터베이스 보안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슈프리마는 이에 대해 고객에게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유출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미래에 대한 전망이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선제적 IT 전략 수립법

“미래에 대한 전망이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선제적 IT 전략 수립법

Clint Boulton | CIO
트렌드에 기반해 미래의 기회를 모색하는 행위는 CIO에게 디지털 파괴 현상에 대응하는 비밀 병기로 작용할 수 있다. 소위 ‘선제적 IT’(anticipatory IT)라고 불리는 전략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디지털 시대에 경쟁자들에게 입지를 빼앗기를 것을 두려워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리고 이들 중 다수는 너무 빠른 속도로 움직인 나머지 혼란의 징후를 나타내는 경고 표시를 지나치는 일이 많다. 하지만 기업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하고 각 산업들의 방향을 예측함으로써 이런 혁신가의 딜레마를 막을 수 있다.”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다니엘 버러스(Daniel Burrus)는 10월 10일에 출간 예정인 자신의 새로운 저서 ‘선제적 조직: 혼란과 변화를 기회와 이점으로‘(The Anticipatory Organization: Turn Disruption and Change into Opportunity and Advantage)에서 이렇게 제안했다.

그의 논지는 변화가 선행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다. 버러스는 조사한 1,000개 기업 중 93%의 가장 큰 문제점을 예측할 수 있었지만 단지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버러스는 최근 콜로라도의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 Colo.)에서 열린 CIO100 심포지엄에서 100여 명의 IT리더들과 자신의 철학을 공유하면서 기업들이 혼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바빠서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앞에 놓여 있는 기회도 놓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트렌드와 아마존닷컴이라는 스타트업에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연간 수 백 개의 매장을 폐쇄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만약 블록버스터(Blockbuster) 기업들이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로 더욱 신속하게 이행했다면 넷플릭스(Netflix)에게 사업을 빼앗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만약 블랙베리(당시에는 Research in Motion)가 아이폰에 좀더 신속하게 대응했더라면 판매 실적 때문에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IF’는 이 밖에도 무궁무진하다.

이미 파괴는 시작됐다
버러스는 “과거의 모든 혼란은 사전에 확인이 가능했다. 택시 기업은 왜 우버(Uber)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을까? 대형 호텔 체인들은 왜 에어비앤비(Airbnb)를 생각해 내지 못했을까? 그들은 모두 정말로 바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애석하게도 IT리더가 선행 채널에 기회의 안테나를 맞추기란 쉽지가 않다. 혁신성, 기능성, 전략성을 요하는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는 CIO들로서는 늘 기업에 대한 위협과 문제에 반응하고 대응하기에 바쁘다. 그리고 CIO가 기회를 포착했을지라도 임원진과 이사회의 지원을 얻기도 쉽지 않다. 버러스는 CIO들이 임원들의 지지를 얻어 혼란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부 전략적인 사항을 추천했다.

먼저 CIO는 반드시 하드(Hard) 및 소프트(Soft) 트렌드에 대해 알아야 한다. 하드 트렌드는 측정 가능하고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 이벤트, 객체 등을 기준으로 하는 예상이다. 정해진 미래라고 할 수 있다. 소프트 트렌드는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처럼 보이는 통계에 기초한 예상이다. 미래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하드 트렌드에는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직원 중 젊은이의 비율이 증가하고 X세대와 밀레니엄 세대로 전환된다는 사실이 포함된다. CIO는 이런 트렌드를 활용해 혁신을 유도해야 한다. CIO는 젊은 직원들에 불신을 갖기 보다는 일부를 ‘선별’하여 임원 회의에 참석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 힘과 동기를 부여 받는다.

산업 규제가 점차 강화된다는 점도 또 다른 하드 트렌드이다. 버러스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가 어떻게 규제를 자본화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의 기치 아래 여러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는지에 주목했다.

“그는 자신이 개입한 사업마다 정부 규제를 활용했다. 그도 규제를 활용했는데 당신이라고 못 할 이유가 있을까? 규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놀라운 기회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버러스가 말했다.

소프트 트렌드에는 내년에 소매가 증가하고 인재를 유입하기가 점차 어려워질 것이라는 가정 등이 포함된다. 희소식은? 소프트 트렌드를 하드 트렌드에 적용하여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CIO는 가능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하드 트렌드와 소프트 트렌드 사이의 차이를 파악함으로써 CIO는 미래의 혼란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측하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식별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가 언급한 다른 핵심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예”의 비용이 “아니요”의 비용을 압도할 수 있다. 아마 이런 풍경을 보았을 것이다. CIO가 기회를 식별하고 기업에 이를 진행하기 위한 자금을 요청한다. 하지만 임원들 앞에서 결과의 불확실성을 인정한 CIO는 진행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어렵다. 버러스는 CIO가 X, Y, Z 등을 이행하지 않을 때의 영향을 식별하고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드 트렌드를 활용하고 거부의 대가가 승락의 비용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라. 확신은 과감하게 행동하고 큰 비용을 지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선사한다. 불확실성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생각할 때 매출이 증가한다. 또한 버러스는 CIO가 모르는 것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그는 페덱스(FedEx)가 운송 비용을 포기하는 대신에 물품을 추적하는 센서로부터 수집하는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물류 산업에 파괴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송 비용을 청구하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을 얻으려면 충분한 데이터를 수집할 만큼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페덱스를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모든 운송 서비스가 전면 무료화 되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는 제약기업이 판매하는 의약품 대신에 환자 결과를 기준으로 청구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버러스는 “결과에 대한 비용을 청구한다면 어떻게 될까? 열성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엄청난 혁신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자일(Agile)의 동전의 일면에 불과하다. 모든 기업은 더욱 민첩해지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클라우드, 모바일, 인공 지능, 기계 학습 등의 신기술뿐만이 아니라 애자일과 데브옵스(DevOps) 원리를 도입하여 개발 사이클을 단축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 툴과 사례를 도입하기 위해 서두르는 상황에서 경쟁력 창출 효과가 사라지게 되었다.

버러스는 “우리는 동전의 뒷면인 예측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민첩성은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대한 이상적인 전략이다. 예측은 다가올 변화를 확인하고 기회로 바꾸는 수단이다. 변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조치를 취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해결한다. 가능하면 이루어질 것이고 내가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가 생각하는 ‘선제적 IT’
버러스의 의견은 기조연설에 참가한 CIO들의 공감을 얻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USA(GlaxoSmithKline USA)의 CIO 매튜 라스매니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제약기업 최초로 자사의 제품 홍보 지원을 위해 의료 제공자들에게 대가를 지불하던 업계의 관계를 포기함으로써 디지털 파괴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라스매니스는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보다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CIO의 역할 그리고 조직의 일원으로써 내가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나의 생각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닥터 페퍼 스네이플(Dr. Pepper Snapple)의 CIO 톰 파라는 버러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CIO가 기술을 활용해 기업이 결과를 달성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파라는 “이것이 그가 미래 지향성 그리고 미래 예측 시도의 측면에서 이야기할 때의 핵심이었다. 기술은 이를 실현하는 수단이지만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 성과가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한 예로, 닥터 페퍼 스네이플은 주문 접수 프로세스를 디지털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소매 협력사들에 음료를 인도하기 위한 직접영업 및 유통모델을 혁신했다. 해당 기업은 AI 및 ML을 통해 자사의 주문 및 판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추천 사항을 제시하고 영업 직원들에게 선행의 핵심 측면인 “맥락상 관련성이 있는” 기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버러스는 CIO 또는 IT리더로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거나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를 보는 방식이 현재 행동을 취하는 방법을 결정하며 현재 행동을 취하는 방법이 미래를 결정한다. 즉, 미래에 대한 전망이 미래의 나를 결정하는 것이다. 목적지를 기준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CIO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35418csidxa0c2d1b6eb34a11b6e1e9ebe2e9757c#csidxc0146274a5dfa0895db4d6ebc70432b 

지질자원硏 서버에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정부 전수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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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개발(R&D)용 서버에 유지보수업체 직원이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고 지자연 사건을 포함해 소속·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내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자연은 지난 24일 연구개발용 서버에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이 설치됐음을 파악하고 과기정통부에 신고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27일 지자연에 조사관을 파견했다. 조사관은 유지보수업체 직원이 유지보수과정에서 연구개발용 서버에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몰래 설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동시에 소속·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유사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커가 특정 PC나 서버에 악성코드를 심어 가상화폐 채굴을 하는 것을 ‘크립토재킹’이라 하며 채굴이 끝나면 가상화폐는 해커의 전자지갑으로 전송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비인가 프로그램 설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용역직원에 대한 보안관리를 철저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파주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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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

1조(목적) 조례는 공중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도모하여 시민의 편의와 복지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공중화장실 등”이란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을 말한다.
2. “공중화장실”이란 공중( 衆)이 이용하도록 제공하기 위하여 파주시(이하
“시”라 한다)가 설치하거나 법인 또는 개인이 시에 설치하는 화장실을 말
한다.
3. “개방화장실”이란 공공기관 및 공공기관의 시설물(위탁운영 시설물을 포
함한다)에 설치된 화장실 중 공중이 이용하도록 개방된 화장실 또는 「공
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제9조제2항에 따라 파주시장(이하 “시장”이라
한다)이 지정한 화장실을 말한다
4. “민간화장실”이란 민간시설에 설치된 화장실로서 공중화장실 등을 제외한
화장실을 말한다.
5. “불법촬영”이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제3조(시장의 책무) 시장은 시민들이 공중화장실 등을 안전하게 이용하도
록 불법촬영 예방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4조(공중화장실의 상시점검체계 구축 등) 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공중화
장실의 이용을 위하여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상시점검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계속 읽기 파주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

수원서부경찰서, 불법촬영단속 업무협약 체결

국민안전보안관 육성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75

수원서부경찰서, 불법촬영단속 업무협약 체결
  •  박민아 기자
  •  승인 2019.05.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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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경찰서는 최근 대한숙박업중앙회 수원시지회·한국외식업중앙회 수원권선구지부와 ‘민간시설 내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박업소, 사우나, 상가 화장실 등 민간시설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숙박업소·요식업 등 민간시설 내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과 불법카메라 예방 홍보활동에 나서고, 협회나 업소에서 자체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탐지 장비 대여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정진관 수원서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경찰이 제대로 점검하지 못했던 민간영역까지 함께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관련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사전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불법촬영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아기자 pma@

2019년 6월 물리보안 교육과정

실무 과정

​배경 (목적)

AI, IoT, 5G 등 스마트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접목하고, 경비원 운용 방식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물리보안 및 대테러 방법론의 변화와 혁신이 시급합니다.

물리보안(Physical security)은 사이버보안과 산업보안의 골격이며, CCTV, 경비원 등의 구성요소는 물리보안 체계에 통합되어야 합니다.

이에 본 법인은 2018년 실무과정 결과를 반영하여, 2019년에는 실무과정, 심화과정,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2019년 6월 교육과정

▶ 일반계획

▶ 실무 과정

– 물리보안의 개념과 “탐지-지연-대응” 체계의 이해

– 자산 및 위협 분석에 근거한 유효성 제고 전략 및 적용방안 탐구

▶ 심화 과정

– 보안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주제와 해법 탐구

– 사례연구 위주 강의 70% + 질의토의 30% 방식으로 활용성 강화

과목 / 강사 편성

수강신청

▶ 전화 및 E-mail,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과정 수강을 신청하시면, 등록, 편의 및 교육과정의 진행에 관한 「안내서신」을 보내드립니다.

– 전화 : 02)2062-5655

– E-mail : haewon-99@daum.net

– 홈페이지 : https://www.sdna.co.kr

▶ 참가비용

– 실무과정 : 33만원 (부가세 포함)

– 심화과정 : 33만원 (부가세 포함)

* 참가비용은 수강신청시 입금하거나, 현장에서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 참가자 혜택

– 교재, 교육과정 기간 다과 및 점심식사 제공

– 수료증 및 기념사진 수여

▶ 참석 인원이 제한된 관계로, 등록이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향후교육계획

         – 9월 후반기 교육  확정(실무 및 심화과정)

         – 11월 자격증 과정 확정(보안설계평가사 과정)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 몰래카메라와 불법촬영의 차이


여러분들은 몰래카메라(몰카)와 불법촬영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흔히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장난이나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한 이벤트 소재로 몰카를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범죄 행위와는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모 연예인 불법 동영상 촬영 사태처럼 카메라 촬영으로 인한 범죄 행위를 ‘장난으로 몰래 하는 몰카’라고 칭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겠죠.

2017년 9월 26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불법촬영의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는 기존 ‘몰카’로 불리던 촬영 범죄 표현을 ‘불법촬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몰카라는 용어가 ‘이벤트나 장난 등 유희적 의미’를 담고 있어 범죄의 심각성을 느끼기에 부족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여러분도 몰카라는 가벼운 표현 대신 불법촬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심각성을 높이고, 앞으로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란 사실 꼭 유의하자고요~

■ 디지털 성범죄 정의와 유형 안내


디지털 성범죄는 카메라나 디지털 기기 등을 이용하여 당사자의 동의 없이 신체 일부나 성적인 촬면을 촬영하거나 불법 촬영물을 동의 없이 유포하는 성범죄를 말합니다. 요즘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이를 악용한 범죄가 늘고 있어 불법촬영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유형에는 다음 4가지가 있습니다.

– 불법촬영신체 일부나 특정 행위를 불법으로 촬영하는 행위. 성적 수치심 유발의 여지가 있는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했다면 당사자의 동의 여부에 상관없이 촬영 자체만으로도 범죄에 해당.

– 유포/재유포업로더, 단톡방, SNS, 포르노 사이트, 커뮤니티 등에 유포나 헤어진 연인에게 해를 끼칠 목적으로 하는 보복성 유포를 하는 행위 등.

– 유포협박: 성적인 촬영물을 가족 및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행위 또는 유포협박으로 금전 요구를 하는 행위 등.

– 유통/소비: 웹하드, 포르노 사이트 등 플랫폼 사업자와 이용자 등.

<새령이가 알려주는 팁! 우리 모두의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불법촬영물 클릭 NO~
단순한 호기심에 불법촬영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가해자들이 불법촬영물을 이용해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못하도록 불법촬영물은 절대 클릭하지 않도록 해요!

두 번째. 리벤지 포르노는 상업화된 유통물이 아니에요~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하기 위해 유포하는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말하는 용어로, ‘리벤지 포르노’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포르노는 상업화된 음란물을 뜻하는 것으로 불법촬영물은 포르노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절대 촬영도, 유통에 동조해서도 안된다는 점 명심하세요!

■ 불법촬영·유포피해 대응가이드 안내


“공중화장실 안에서 누군가가 불법 촬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불법촬영, 이렇게 대응하세요!

① 불법촬영을 인지한 즉시 112나 관할 경찰서에 바로 신고합니다.

②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했다면 증거로 제출합니다.

③ 가해자의 휴대폰 기종이나 인상착의 등 가해자를 알 수 있는 단서들을 기억합니다.

“얼마 전, 지인이 인터넷에서 제 노출 사진을 봤다고 연락이 왔어요”

유포피해, 이렇게 대응하세요!

① 게시물 링크, 원본 영상, 캡쳐본 등 유포된 피해 증거를 확보합니다.

② 증거자료를 모은 뒤 단면 인쇄해 지참 후 관할 경찰서로 신고합니다.

③ 경찰서에 피해 사실 상담 후 고소장을 작성합니다.

④ 해당 사이트 운영자 혹은 삭제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 및 단체를 통해 유포 촬영물에 대해 삭제 요청합니다.

“이별을 통보하니 몰래 촬영한 성관계 장면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요… ”

유포협박, 이렇게 대응하세요!

① 협박하는 문자 메시지, 통화 내용 녹취 등 상대방이 협박하는 가해 행위를 증거로 모아 경찰에 신고합니다.

② 상대방이 협박하는 촬영물 원본이 있다면 지참해 신고합니다.

③ 가해자의 거주지를 알고 있을 경우 가해자 지역의 관할 경찰서로 신고하고, 모를 경우 신고자의 관할 경찰서로 신고합니다.

“지인이 불법촬영 피해로 힘들어해요”

지인의 피해 발견 시, 이렇게 도움을 주세요! 

성적인 촬영물이 유포된 경우 피해자가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우며, 이를 발견해도 피해자가 고통받을 것을 알기에 알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를 알려야지만 피해자 본인이 신고, 고소 등 사건 처리 방법을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으며, 피해가 더 커진 후 알게 되면 더 큰 고통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초기 대응이 더욱 중요합니다.

①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을 알려주세요.

② 피해자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지해주세요!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③ 불안함을 느끼는 피해자의 곁에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응원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의! 당사자보다 나서서 피해 촬영물을 추적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있어요.

대응방법에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서울시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열람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민편’과 ‘경찰편’으로 나눠 배포된 이 가이드북은 최근 문제가 불거진 불법촬영과 유포 피해 대응을 위한 방법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불법촬영·유포피해 대응 가이드 시민편>

[출처: 서울특별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 불법 촬영물 삭제 방법


– 피해 촬영물이 유포된 채널이 웹하드일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직접 삭제, 불법 포르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SNS는 해당 SNS의 신고창구를 통해 삭제 요청하면 됩니다. 이는 정당한 삭제 요청으로, 요청을 이행하지 않을 시 다음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삭제 지원처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 02-735-8994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 02-817-7959

– (근거법령 :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

■ 성범죄 신고 및 상담기관


– 성범죄 피해자는 절대로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해당 사건에 대해 피해를 입어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면 다음 안내해드리는 기관을 통해 꼭 상담을 받아 치료를 받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 및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
 여성긴급전화 연락처   1366

이용시간 365일 24시간

지원내용 전문 상담소, 각 지역 경찰, 병원, 법률기관 등 연계

http://www.women1366.kr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상담 연락처 02-735-8994

상담시간 평일 10:00 ~ 17:00

지원내용 상담, 삭제 지원, 수사 지원 등

http://www.women1366.kr/stopds

한국사이버성폭력
대응센터
상담 연락처 02-817-7959

상담시간 평일 13:00 ~ 17:00

지원내용 상담, 삭제 지원, 수사 지원, 법률 지원, 심리 치료 연계 지원 등

http://www.cyber-lion.com

 한국성폭력상담소 상담 연락처 02-338-5801

상담시간 평일 10:00 ~ 17:00

지원내용 성폭력피해 생존자 상담 및 심리적, 의료적, 법률적 지원

http://www.sisters.or.kr

 한국여성의전화 상담 연락처 02-2263-6464.5

상담시간 평일 10:00 ~ 17:00

지원내용 전화 상담, 면접 상담, 이메일 상담, 무료 법률 상담

http://www.hotline.or.kr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상담 연락처 02-335-1858

상담시간 평일 10:00 ~ 17:00

지원내용 심리적 지원, 법적 지원, 의료적 지원, 기타 지원

http://womenlink.or.kr

[출처: 서울시 불법촬영·유포피해 대응 가이드]

■ 디지털 성범죄 방지를 위한 법령 개정


– 2018. 12. 18.부터 시행된 「성폭력처벌법」 :  ‘리벤지 포르노’로 불리는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에 대한 처벌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개정 전에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고 유포한 가해자의 경우에만 처벌이 가능해 자신의 신체를 촬영한 영상을 동의 없이 유포한 가해자는 처벌 규정이 없었는데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불법 촬영 대상을 ‘다른 사람의 신체’에서 ‘사람의 신체’로 확대하였고 처벌 범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 2019. 3. 15.부터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 : 부가통신사업자는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통되는 정보 중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른 촬영물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에 대해 삭제 요청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해당 정보의 삭제 및 접속차단 등 유통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규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 신설)

– 2019. 6. 25. 시행 예정인 「정보통신망법」 : 수사기관이 수사과정에서 인지한 불법촬영물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요청 주체를 중앙행정기관 장에서 수사기관장까지 확대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

■ 국민권익위원회 공익신고 안내


– 최근 이슈로 떠올라 디지털 성범죄 문제로까지 불거진 버닝썬 사건의 최초 신고는 변호사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공익신고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공익신고란 무엇인가요?

공익신고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이익 및 공정한 경쟁을 침해(공익침해행위)하는 경우, 이 사실을 공익신고기관에 신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익.신.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공익신고 유형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건강분야 : 부정·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등

안전분야 : 부실시공, 산업안전조치 미준수 등

환경분야 : 폐기물 불법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등

소비자이익분야 : 개인정보 무단 유출, 각종 허위·과장 광고 및 원산지 표시 위반 등

공정경쟁분야 : 가격 담합, 불법 하도급 등

– 공익신고 접수는 어디서 하나요?

신고상담 : 국번 없이 110 또는 1398

신고접수방법

① 인터넷 : 청렴포털 홈페이지(www.clean.go.kr)

② 우편·방문 :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87 국민권익위원회 1층 부패공익침해신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 20 정부세종청사 7동, 국민권익위원회

③ 팩스 : 044-200-7972

④ 모바일 앱 : 부패·공익신고 앱

공익신고 접수 및 상담 등을 담당하고 있는 청렴포털에서는 신고자가 신고대상의 부패유형을 모르더라도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는 사실! 신고내용 등을 분석해 신고유형을 자동 추천해준다고 합니다.

(정보 출처 :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출처: https://moleg.tistory.com/4592 [법제처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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