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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대국’ 인도, 4차 산업혁명 강국으로 급부상한 이유

‘빈곤대국’ 인도, 4차 산업혁명 강국으로 급부상한 이유

2020년 IoT 시장규모 90억달러
빅데이터 분석 역량 ‘톱10’ 전망
클라우드 시장도 약 3배 커질듯
AI 성숙도 중국이어 2위로 급등 

디지털타임스(2017.02.28)  이경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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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IoT산업 예측 보고서’

빈곤대국, IT아웃소싱의 이미지가 강한 인도가 4차 산업혁명 강국으로 변신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인도가 주목 받고 있다.

27일 컨설팅업체 딜로이트는 최근 ‘인도 IoT 산업 예측 보고서’를 통해 인도 IoT 시장이 오는 2020년까지 90억달러(10조3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내 설치되는 IoT 디바이스 또한 2020년까지 31배 증가한 19억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LTE 도입에는 늦었지만, 5G와 관련 기술이 빠르게 대중화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빅데이터 분야도 앞서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IA의 톰 데이본포트 리서치 이사가 작성한 ‘빅데이터인빅컴퍼니(Big Data in Big Companies)’ 자료에 따르면 인도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에서 세계 상위 10개국 안에 포함된다. 인도에는 600개의 빅데이터 분석 기업이 있으며, 지난 2015년에만 100개의 신생 빅데이터 기업이 설립됐다. 또 오는 2020년까지 2만 명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수요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빅데이터, IoT 구현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산업도 급성장 중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인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지난해 12억6000만달러(1조4000억원)로 오는 2020년까지 35억2000만달러(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AI 분야도 희망적이다. 컨설팅업체 인포시스가 미국·영국·프랑스·독일·호주·중국·인도 등 7개국 기업 1600개의 고위 의사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AI 기술 도입과 발전 수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AI 성숙 수준에서 중국이 56%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55%)가 2위로 나타났다. 인도 스타트업 제닉AI가 개발한 모그IA는 SNS로 수집한 데이터 2000만건을 분석해 지난해 미국 대선 결과를 맞히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흥섭 한국테라데이타 상무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 대부분이 인도계인 것처럼 인도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 기반 기술에 굉장히 강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영어권이라는 이점으로 신기술에 대한 흡수도 매우 빨라 인도는 4차산업 혁명의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체인증 기술 도입이 막 시작되는 한국과 달리 인도는 지난 2011년 중앙정부 차원에서 12억 인구 전원에게 지문·홍채 정보가 담긴 신분증을 발급하는 ‘아드하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인도 현지 매체 ‘더힌두’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인도 성인의 99%가 이 신분증 발급을 완료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Korea Future Forum 2017, 초연결사회, 초인류가 온다.

Korea Future Forum 2017, 초연결사회, 초인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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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uture Forum 2017, 초연결사회, 초인류가 온다.] 유엔미래포럼과 뉴스1이 공동주최하는 미래포럼에 미래석학 인공지능 최고전문가, 늙지않는 크림개발자, 자율주행차 선도자, 솔라의 아버지 등이 대거 찾아온다  (5월 17일)

박영숙 세계미래보고서2055 저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대표의 korea future forum 인사말

2030년 미래사회에는 일자리는 사라지고 일거리를 스스로 만드는 ‘기본소득 세상’에서 산다고 한다. “지구촌의 대과제”, 즉 물부족, 기후변화의 대안을 찾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값진 목표라고 믿는 백성들이 산다. 그리고 2029년 경에서 2045년 사이에는 인공지능, 뇌과학, 의식혁명이 일어나며 이 모든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해 예측이 불가능해지며 결국 인간과 기계가 융합하는 싱귤래리티 시대가 다가온다고 말한다.

이를 쉽게 풀어서 유엔미래포럼에서는 의식기술혁명이 일어난다라고 한다. 혁명은 대부분 100년 이상 지나면서 시대라는 말로 정리가되며, 다음번 기술 (Next Technology)는 인공지능, 드론, 3D프린터, 합성생명공학, 로봇,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사물인터넷과 만물인터넷, 블록체인과 핀테크 등을 흔히 손으로 꼽는다.

이 중에서 최저 기본이 되는 가장 방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인공지능이 될 것이며, 앞으로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다루듯이 누구나 다 인공지능을 스마트폰으로 다루는 세상이 온다. 인공지능이 가장 빨리 돈을 벌어다주는 분야가 바로 바이오메디슨이다. 신약개발, 수명연장, 노화역전, 죽음극복 등 다양한 신조어가 나타나고, 이미 늙지않는 세포(ageless cell)이라는 알약 즉 인공지능이 만든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대박을 터트린 알렉스 자보론코프 인실리코메디슨회장이 이번 포럼에 참석한다. 그는 또 세계적인 화장품회사 리베아화장품 연구소장 스븐 클레멘과 함께 늙지않는 화장품에 대해서 발제를 한다.

그리고 지구촌의 지형을 가장 많이 바꿀 기술은 자율주행차이다. 자동차 소유의 종말을 가지고 오면서, 주차장을 없앤다. 24시간 계속 자꾸 태워주고 움직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필요없는 우버의 무인택시, 무인비행기(Air Taxi) 등이 나오게 되면 도심의 20%이던 주차장이 사라진다. 구글X프로젝트 중에서 무인차를 가장 먼저 디자인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조언한 브래드 템플턴이 미래의 자율주행차, 그리고 자율차로인해 변하는 미래사회에 대해 발제하러 온다.

2030년이되면 싱귤래리티대학교 총장인 피터 디아만디스는 풍요의 시대가 온다고 말했다. 의식주, 교통, 에너지, 교육, 의료보건분야가 저렴화된다고 했다. 기술발전으로 의식주가 저렴화되고, 2천km로 달리는 진공자기부상열차 하이퍼루프가 나와 교통값이 싸지고, 교육은 MOOC나 칸아카데미 유다시티 등 대규모온라인무료교육으로 바뀌면서 싸지고, 태양광이 저렴해지면서 에너지가 거의 무료화되는 시기가 온다.

미국에서 태양광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대니 케네디는 10대부터 환경운동을 한 청소년이었고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파워하우스라는 솔라, 신재생에너지관련 모든 기술의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를 만들어 창업을 지원하였고, 이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연결하여 협업하도록 에너지 넥서스를 만들고 있다. 그는 현재 캘리포니아 청정에너지펀드의 회장이며, 모자이크, 선제비티, 보트솔라 등 10개 이상의 신재생에너지관련 기업체 창업주이다. 그는 지난 20여년간의 솔라관련 기술개발 경험을 한국인들에 조언해주는 발제를 한다.

2030년이되면 풍요의 시대가 온다. 일자리가 필요없어지는 생활비가 저렴화되는 세상, 일자리는 일거리로 변하고, 사람들은 돈을 벌지않고 기본소득을 받아 살고, 인간의 일자리를 뺏어간 인공지능(기업)들이 세금을 내고, 10% 창조층은 창조의 열정으로 창조, 창업, 거대기업을 일으켜 세금을 내고, 이 창조층이 사회공헌으로 기본소득 세원을 충당하는 살기좋은 세상이 온다고 한다. 그래서 유엔미래포럼과 뉴스원은 이런 희망을 korea Future Forum을 통해 전해주려고 한다.

  (2017.04.14)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5&nScate=1&nIdx=32251&cpage=1&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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